풍경
장농속에 잠자고있는 카메라가 불쌍해서
일을 마치고 다대포로 향했읍니다.
날씨가 따스한지라 가족끼리 연인끼리 또 진사님들이 다대포 일몰을 찍을려고
사람이 약간 분비는 토요일 오후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