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름봄의 정취

jang896 2009. 2. 25. 23:43

하늘에서 간간히 비가내렸지만 일기예보만 믿고 양산 통도사로 달려 갑니다

경내에 도착하니 오늘 무슨행사가 있는지 경내주차장이 만땅이네요..

카메라 둘러메고 사찰로 향해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홍매화가 수줍게 반겨주네요..

 

 

 

 

 

 일반 매화도 꽃봉우리을 터트리고요.

 

 

 여기는 서운암 이라는 암자인데요.

장독이 수없이 많아요

그리고 야생화단지가 있는데 봄이오면 온갖 야생화가 피어날듯.

 

 

 내친김에 원동 매화마을로 운전대을 돌렸지만 어딘지도 모르겠고

해서 집으로 돌아오다 길옆 휴게소에서 햇빛이 따스한지

매화가 피었길래 몇컷 찍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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