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박2일 여행 일정을 올립니다...
담양을 떠나서 찾아온 곳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려고 공사가 한창이네요 ^^;;....
기차의 바퀴을 표현한듯..
이것이 옛날에 달리던 증기 기관차?
그리고 영화을 찍었는지 옛날 셋트장도 있네요.
먹거리 파는곳도 기차객실을 개조
해바라기을 무척 많이 심었네요..
풍차와 바람개비가 멋지게 조화을 이루고요.
기차을 표현한듯.
그리고 가족끼리 나들이와서 레일 바이크도 한번 타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