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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텐트치고 혼자서 전세냈음..
하늘이 가물가물 하기에 텐트 쳤다가 불안해서 다시걷고 차에서 잘려고 하니 도저히 불편해서
다시텐트 치고 잠을 청합니다.(혼자서 난리 부르스)
돌아오는 길은 주왕산 얼름골과 옥계계곡을 지나면서 왔는데요.
계곡풍경과 계곡이 넘 아름답네요..
가을에 드라이브 하면 환상 적일듯..